대구시는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와 첨단 자율주행 센서 생산을 위한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발레오는 초음파 센서·레이더 등 핵심 부품 생산설비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753억 원을 추가 투자하며, 대구를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