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 의원, 한실공원 숲속도서관 지역 랜드마크 건립 제안 [사진제공=달서구의회]
이진환 의원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실공원 숲속도서관을 한옥 양식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130억 원 규모 국산목재 실연사업으로 2027년 완공 예정이며, 친환경 설계와 전통·현대 복합 공간으로 구민 자긍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