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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1-06 14: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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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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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9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8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작고 가는 것들이 빈틈없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 인형들이 ○○○○ 모여 있다.

3. 끼니 사이에 간단히 먹는 음식. 학교에서 ○○을 먹었다.

6. 두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헐뜯어 관계가 멀어지게 하는 짓. “누군가 우리 사이를 ○○○하려 했어.”

7.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하노이이며 쌀국수로 유명한 나라.

9. 연필로 쓴 글자를 없애는 학용품.

11. 조선 중기 이후 쌀로 통일한 납세 제도(지역에 따라 베도 거둠)

12.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이야기거리. 아무 근거 없는 ○○ 때문에 친구와 오해가 생겼다.

13. 길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쉽게 빠져나가기 힘든 구조물이나 길. 놀이공원 ○○에서 길을 잃었다.

15. 새, 곤충, 비행기 등이 나는 데 사용하는 구조물. 새는 ○○를 퍼덕이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16. 모퉁이의 안쪽. 책을 책상 한쪽 ○○으로 밀어 놓다.

17. 일정한 규격에 어긋나 못 쓰게 된 종이.

18. 낮 열두 시.  

19. 몹시 어리석은 사람을 이르는 말. “자식 자랑은 ○○○이라지만 우리 아들 자랑 좀 해야겠다.”

20.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21. 프랜시스 버넷이 쓴 소설로, 부유한 집에서 갑자기 가난해진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22. 손가락을 모아 꽉 쥔 손. 그는 ○○을 꽉 쥐었다.


<세로열쇠>

1.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어 고춧가루, 볶은 깨, 말린 고춧잎과 찹쌀로 만든 풀에 섞어 버무린 반찬.

2. (손질된 재료와 양념, 조리 방법 등이 함께 포장되어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

4. 섭취하는 음식물의 품질, 성분, 분량 등을 과학적으로 조절하여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방법.  

5. 황토, 맥반석 따위를 바른 방에서 높은 온도의 공기로 땀을 내도록 한 곳으로 휴게 시설과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7.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8.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숭례문’이다.

10.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로 해 본 소리.

12. 으깨어 양념한 고기를 돼지 창자나 인공 케이싱에 채워 만든 가공식품.

14. 미국 서부 카우보이에서 시작된 길들이지 않은 말이나 소를 탄 채 겨루는 경기.

15. 하루하루 품을 팔아 일한 만큼의 품삯을 받는 사람이나 그 일을 가리키는 말.

16. 조선 후기 작가 김만중이 지은 몽유소설로, 한 승려의 꿈속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통해 인생의 덧없음을 보여주는 작품.

17. 경찰관이 근무하며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작은 경찰 기관. 우리 동네 ○○○는 24시간 운영돼요.

18.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자. ‘단심가’를 남긴 인물로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때 반대하다가 죽음을 맞은 사람.

20. 조선 시대 여성들이 머리카락을 틀어 올린 뒤 꽂아 머리를 고정하고 장식하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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