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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10-23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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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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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2. 가볍고 방정맞게 야단을 피우는 말이나 행동. “아니 웬 ○○○이야?”

4.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서울은 대한민국의 ○○이다.

5. 술 따위를 마시고 취하여 정신이 자꾸 혼미해지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양.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친구가 ○○○○ 거리며 걷고 있었다.

7. 고구려 장수로, 살수 대첩에서 수나라 군대를 크게 물리친 인물.

9. 아이들이 모여서 놀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따로 마련한 자리. ○○○에는 그네, 미끄럼틀, 시소 등이 있다.

11. 선이나 색채를 써서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나타낸 것. ○○을 그리다.

12.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움. 저는 그녀와 결혼을 ○○로 교제하고 있다.

15. 어려움이나 고통에서 구해 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의사는 환자들에게 ○○○ 같은 존재였다.

16. 가게 임대차 계약 시 임대료 외에 임차인이 이전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금액으로, 영업장 시설이나 상권 가치를 반영한 금액. 이 가게는 ○○○이 비싸다.

17. 실제보다 더 보태거나 줄이거나 함. 고지식한 김 씨의 말에는 ○○○가 없었다.

21. 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나 위치. ○○○○를 정하다.

22. 내일의 다음 날.


<세로열쇠>

1. 주로 어린아이들이 혀를 쏙 내밀며 상대방을 놀릴 때 하는 말.

2. 석유를 담아 불을 켜는 데에 쓰는 그릇. ○○불이 까물까물 꺼져 버렸다. 

3. 서로 자기 주장을 거세게 맞서며 치열하게 논쟁하는 상황을 뜻하는 사자성서.

4. 사실이나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곳에 문의하거나 조사하는 행위. 친구의 연락처를 ○○○해 겨우 찾았다.

5. 바다에 들어가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

6.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를 기다리다.

8. 조선 왕조 최후의 황녀. 고종의 막내딸로 열세 살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대마도에서 강제로 결혼했다.

9. 비웃거나 빈정거리는 행위의 대상이 되는 사람. ‘강아지’라는 그녀의 이름은 평생 ○○○○였다.

10. 자리를 잡은 곳. 경주는 신라의 옛 ○○이었다.

13. 어떤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기운으로 말미암아. 아이는 ○○○ 화가 나서 울었다.

14. 연못이나 습지에서 주로 살며, 뛰어다니고 ‘개굴개굴’ 울음소리를 내는 양서류 동물.

16. 대한민국 남자 배우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 그리고 영화 ‘탐정: 더 비기닝’에 출연했다.

18. 고기나 생선 따위가 오래되었을 때 나는 불쾌한 냄새. 고기를 잘못 보관하면 ○○○가 날 수 있다.

19. 산이나 강가에 크고 단단하게 자리 잡은 돌. 

20. 토슈즈를 신고 공연하는 클래식 무용. 연극의 대사 대신에 춤에 의하여 진행되는 무용극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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