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근 의원, 침수 피해 해결 단기·장기 해법 마련 [사진제공=달서구의회]
정창근 의원은 지난 19일(금)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남시장 등 상습 침수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기·장기 대책을 강조했다.
달서구는 380억 원 규모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을 추진해 2029년까지 배수 펌프장 신설 등 구조 개선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양수기 5대를 신속 도입해 침수 피해를 줄였다. 구청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신속 대응에 기여했으며, 정 의원은 주민 안전을 위해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