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동민 사원은 입사 4개월 차의 신입사원이지만, 성실한 업무 태도와 호감 가는 마스크로 주변 동료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의 어리버리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항상 메모장을 들고 다니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인 모습이 열심히 배우려는 신입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사무실 업무를 비롯해 아직 배워야 할 회사 일이 많지만, 선배들의 조언을 잘 새기고 적응해 오래도록 행복한 회사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특히, 소속 팀의 팀장님께서 유능하시고 탁월한 리더십을 갖추고 계시기에, 역량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칭찬하는 사람:김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