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기가 복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신월초 선수들은 팀워크와 기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체계적인 지도와 꾸준한 훈련, 학교 공동체의 응원이 더해진 값진 성과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2025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권금자 교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