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영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페이고(Pay-Go) 원칙과 지출총량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달서구 인구 감소와 고령층 증가, 경기침체로 재정이 악화돼 2025년 재정자립도는 18.2%로 하락하고, 2024년에는 약 247억 원 적자가 예상된다.
재정안정화계정 고갈과 자금 차입 문제도 심각해 재원 없는 사업은 재검토하고 가용 재원 내 투명한 집행을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