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오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은 푸른방송 AS/사업부의 류치환 선배님입니다.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모르고 헤맬 때마다 사소한 질문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직접 오셔서 해결 방법을 보여주실 만큼 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배님의 그런 따뜻한 배려 덕분에 제가 훨씬 빠르게, 또 즐겁게 일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든든한 안내자이자, 참 고마운 동료이신 류치환 선배님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AS/사업부의 중심에서 계속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김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