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콩으로 만든 음식의 하나.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짜낸 콩물을 끓여 여기에 간수를 넣어 엉기게 하여 만든다. 

3.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국립 극장. 발레단, 오페라단, 관현악단 그리고 부속 학교가 있다.

6. 남을 웃기려고 하는 말. 부장은 작업 시간에 ○○○○○를 자주 하여 인기가 좋았다.

7.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11. 노력이나 시간의 축적이 한순간에 흔적 없이 사라져 헛되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기업도 하루아침에 ○○○처럼 꺼지는 세상이다.

12.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나, 쌀쌀맞거나 냉정한 성격을 지닌 사람. ○○○○ 아가씨가 오늘은 웬일로 알은체를 했다.

14. 스위스의 대표 도시로, 국제 연합(UN)과 여러 국제기구가 위치한 국제회의의 중심지다.

16.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가로, 서민 생활을 생생하게 그린 풍속화로 유명하다. 특히 풍속화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했다. 

18.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시리즈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을 맡았다.

20. 남에게 입은 은혜를 잊고 배반함. “○○○○도 유분수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니?”

<세로열쇠>

2.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는 모양.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 헝클어져 있었다.

3. 볼 안에 무엇인가를 가득 담고 내는 소리라는 뜻으로, 불만이나 짜증 때문에 퉁명스럽게 하는 말투를 이르는 말.

4. 더할 수 없이 지극히 악하고 도리에 어긋남. 연쇄 살인범의 수법은 아주 잔인하고 ○○○○했다.

5. 손쉽게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 산에는 금이 나오는 ○○○가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6. 말이나 행동을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우물거리며 자꾸 망설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녀는 ○○○○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8. 높이가 있는 사물의 맨 위쪽. 건물 ○○○.

9. 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귀족은 육두품ㆍ오두품ㆍ사두품으로, 평민은 삼두품ㆍ이두품ㆍ일두품으로 나누었다.

10. ‘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13. 많은 사람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집회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

15.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17.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

19. 아주 귀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이는 나라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