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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8-14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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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없다’와 함께 쓰여, 뜻밖이거나 한심해서 기가 막힘을 이르는 말. 고만한 일로 화를 내다니 ○○○○가 없다.

3. 개울이나 물이 괸 곳에 돌이나 흙더미를 드문드문 놓아 만든 다리.

5. 자동차 뒤쪽의 짐 놓는 곳.

6.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8.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기업 따위의 일정한 조직체에 침투하여 그 기밀을 알아내는 사람.

9. 온몸을 씻음.

10. 잘못한 일에 대해 큰소리로 꾸짖음. 여론의 ○○를 받다.

12. 종잡을 수 없이 덤벙대는 일. ○○○○으로 행동하다.

13. 남에게 알리지 않고 숨기는 일. 또는 알려서는 안 되는 일.

14.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한복판. 길 ○○○에 차가 서 있다.

16. 여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18.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명예나 체면 따위가 손상을 입음.

19. 어떤 장소나 사물, 행위, 사건 따위의 중간중간. 짙은 안개가 봉우리 ○○○○로 솟아오르고 있다.

21. 우리나라의 작곡가ㆍ지휘자. 평양 출생으로 후기 낭만파에 속한다. 1936년에 ‘애국가’를 작곡했다. 

22. 조선 세조 5년(1459)에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해 간행한 책. 


<세로열쇠>


1. 어른에게 귀여움을 받거나 남에게 환심을 사려고 일부러 어리고 예쁜 태도를 보이며 버릇없이 구는 일. 아이는 엄마에게 장난감을 사 달라고 ○○○을 부렸다.

2. 뜨개질하여 만든 옷이나 옷감.

3.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그에게는 경기 전날 수염을 깎으면 경기에 진다는 ○○○가 있다.

4.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반드럽게 하는 일.

7. 가옥이나 토지 같은 부동산을 매매하는 일이나 임대차를 중개하여 주는 곳.

9. 가축 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1. 과거나 미래로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공상의 기계. 영국의 소설가 웰스가 지은 공상 과학 소설의 제목.

12.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13. 변기 옆에 설치되어 물로 세정하는 위생용 기기.

15.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호거산에 있는 절. 

17. 폭우나 지진, 화산 따위로 산 중턱의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

18. 절개 굳은 아내가 집을 떠난 남편을 고개나 산마루에서 기다리다 죽어서 되었다는 전설적인 돌. 특히 신라 때 박제상의 아내가 치술령에서 남편을 기다리다 그대로 굳어져 된 바위가 유명하다.

20. 당월에 처리하지 못한 일이나 금액 등을 다음 달로 넘기는 것. 보통 회계나 일정에서 ‘미처리된 항목을 다음 기간으로 넘긴다’는 의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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