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이진환 의원(상인3동·도원동)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 금연 환경조성 지원 조례안’이 지난 25일(금) 제313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조례는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과 캠페인, 교육, 안내표지 설치 등 행정 지원을 규정하며, 금연아파트 인증제와 주민 교육도 포함한다.
이 의원은 “금연 문화 확산과 흡연 민원 감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