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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7-31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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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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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물에 떠 있는 수생 식물로, 잎과 줄기가 물 위에 떠 있으며, 보라색 꽃이 특징이다.

3. 남을 웃기려고 익살을 부리면서 하는 말이나 짓. ○○○로 해 본 소리.

5. ‘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고기보다는 ○○가 더 좋더라.

6. 남을 해코지하거나 헐뜯을 만한 거리. 그는 사사건건 ○○○를 잡아 나를 괴롭힌다.

7. 겉으로 드러난 사람의 몸집. 주로 크거나 좋은 체격을 이른다. 그는 ○○○는 멀쩡한데 하는 일이 영 시원치 않다.

8. 제주도의 중앙에 있는 산. 

9. 어떤 일의 진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어려운 단계나 국면. 더위가 ○○○를 넘었다.

10.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의 여지가 없다.

13. 주머니 따위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작게 만든 시계. 노인은 조끼에 매단 ○○○○를 꺼내어 시간을 확인했다.

15. 노인을 공경하는 뜻에서,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집이나 방.

16. 백 번 쏘아 백 번 맞힌다는 뜻으로, 총이나 활 따위를 쏠 때마다 겨눈 곳에 다 맞음을 이르는 말.

18.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갑작스러운 ○○○에 놀라다.

19.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그녀는 ○○○에 대답했다.


<세로열쇠>

1. 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2.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3.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4. 1876년의 강화도 조약 이후 우리나라가 서양 문물의 영향을 받아 종래의 봉건적인 사회 질서를 타파하고 근대적 사회로 바뀌어 간 시기를 이르던 말.

5. 고양이가 우는 소리.

7. 기가 허해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가 보이다.

8. 조선 전기의 문신. 계유정난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권을 장악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후에 단종 복위 운동을 저지하고 사육신의 주살에 적극 가담했다. 

9. 근심이나 설움이 있을 때, 또는 긴장하였다가 안도할 때 길게 몰아서 내쉬는 숨.

11. 어린 닭 뱃속에 인삼, 찹쌀, 대추, 밤 등을 넣어 끓인 보양 음식으로, 삼복더위에 원기 회복에 좋다.

12. 혼자서 능히 백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매우 용감하거나 능력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남이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조금 작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는 소리를 나타내는 말. 또는 그 모양을 나타내는 말. 할머니는 밤늦도록 ○○○○ 기도문을 외신다.

15. 논밭을 갈아 일구어 흙덩이를 부수는 농업용 기계. ○○○로 밭을 갈다.

17. 발가락을 보호하기 위해 발가락 끝에 덮여 있는 단단한 물질. ○○을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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