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위기 극복 위한 업무협약 [자료제공:달서구청]
달서구는 지난 10일(목) (사)대구YWCA(회장 김연희) 및 산하기관 7곳과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복지·청소년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내용은 ▲긍정적 결혼문화 조성 ▲미혼남녀 만남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이며, 달서구의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