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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7-17 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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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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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3. 어떤 것을 자기의 것으로 가지고 있는 자. 뛰어난 재능의 ○○○.

5. 1920년 초에서 1930년대 말까지 경제적 자립을 목적으로 일어난 민족 운동. 일본의 경제 침략에 대응하여 국산품 애용, 민족 기업의 육성 등을 목표로 하였다.

7.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부당한 방법으로 윗사람을 꺾어 누르거나 없앰.

8. 사람의 ‘이’를 점잖게 이르는 말.

10.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11. 게나 거북 따위의 등을 이룬 단단한 껍데기.

12.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

14. 구한말에, 대원군이 경복궁 중수를 위하여 백성들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였던 기부금.

16. 등푸른 생선으로, 몸통에 푸른빛과 은색이 어우러져 반짝이는 바다 물고기.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고, 단백질도 많아 영양가가 뛰어나다. 

18. 어려운 환경이나 험한 인생행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술가가 걸어야 하는 길은 그야말로 ○○○○이다.

20. 예전에, 버스의 여차장을 이르던 말.

22. 무엇이 탈 때에 생기는 기체. 논에서 짚을 태우는 ○○가 자욱했다.

23. 바늘, 실, 골무, 헝겊 따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세로열쇠>

1. 눈알 바깥면의 위에 있는 눈물샘에서 나오는 분비물. 

2.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내가 이야기를 하자 아저씨가 ○○○를 쳐 주었다.

3. 사람들이 놀라거나 흥분하여 시끄럽게 법석거리고 떠들어 대는 일. 손님은 환불을 요구하며 한바탕 ○○을 일으켰다.

4.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6. 체조, 운동 경기, 놀이 따위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구나 설비를 갖춘 넓은 마당. 초등학교 ○○○에서 운동회가 열렸다.

7. 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말함.

9.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10.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ㆍ실학자. 호는 연암이다. 주요 저서로는 ‘열하일기, 허생전, 호질, 연암집’ 등이 있다.

13. 멀리 돌지 않고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15. 잘못이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씌움. 우리는 책임 ○○의 습성을 타파해야 한다.

16. 일흔 살이 되는 해에 베푸는 생일잔치.

17. 어이없어 말을 못 하고 있는 혀 안. 친구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는 한동안 ○○이 벙벙했다.

19. 밭이랑의 양쪽 끝이 되는 곳. ○○○에 나와 앉아 잠시 쉬었다.

21. 지체나 신분이 높거나 문벌이 좋은, 상류 계급에 속한 사람.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 상놈을 따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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