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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7-10 13: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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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2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꼭 필요한 때 알맞게 내리는 비. 오랜 가뭄 끝에 ○○가 내렸다.

3.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아이를 ○○○○ 키우다.

5.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 마른 수건의 감촉이 썩 좋았다.

6. 어떤 수량이나 분량을 두 번 합한 것. 전세 보증금이 ○○로 올랐다.

8. 비밀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자끼리만 알 수 있도록 꾸민 부호나 신호. ○○를 풀다.

9. 두 물체를 이은 자리. 솜씨 좋은 목수가 만든 장롱은 ○○○가 잘 맞아떨어진다. 

11.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생활의 지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나의 ○○○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이다.

13. 무엇이 처음에 있던 자리. 그녀의 삶은 결국 ○○○로 돌아왔다.

15. 마음대로 마구. 또는 생각 없이 아무렇게나. 국민들이 낸 세금을 ○○○ 쓸 수는 없다.

17. 본체는 디엔에이(DNA)이며, 어버이가 가지고 있는 무수한 형질은 이것을 통하여 유전 정보로 자식에게 전해진다.

19. 사람이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20.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장면이나 그 순서, 배우의 행동이나 대사 따위를 상세하게 표현한다.

22. 값어치가 없어 버려도 아깝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속을 ○○○처럼 여기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어.”

23. 야외에 갈 때에 휴대하기 쉽도록 되어 있는 조립식 취사도구.

24. 조선 시대에, 백성이 억울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 


<세로열쇠>

2. 교차로에서, 별도의 좌회전 신호를 주지 않고 직진 신호일 때 좌회전을 허용하는 신호 운영 방식. 일반적으로 직진과 회전 교통량이 적은 교차로에서 행한다.

3.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라고 깔보다.

4. 돈, 증명서 따위를 넣을 수 있도록 가죽이나 헝겊 따위로 쌈지처럼 만든 자그마한 물건.

7. 지극한 칭찬을 받는 가운데. 영화가 ○○○에 상영 중이다.

10.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12. 이름, 직업, 연락처 등을 적은 조그마한 종이.

14.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으며,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이다.

16. 길들이지 아니한 말이나 소를 탄 채 버티거나 길들이는 경기.

17. 국제 연합 전문 기관의 하나.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국제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간의 이해와 세계 평화를 추구한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18. 십이시의 첫째 시. 밤 열한 시부터 오전 한 시까지이다.

21.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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