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 ‘건전재정확립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25일(수)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재정수지 적자와 공모사업에 따른 구비 부담 증가 등을 지적하며, 예산 낭비 요인과 지방채 발행 가능성 등 재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활동은 10월 10일까지며, 총 9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