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린 의원은 달서구의 스마트도시 사업이 행정 성과에 치우쳐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74억 원 규모의 디지털 체험시설, 10억 원 투입된 스마트 경로당 등은 낮은 이용률에도 높은 유지비만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주민 참여 중심 정책 전환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요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