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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린 의원 “스마트도시 사업, 주민 체감 부족” 지적
  • 푸른신문
  • 등록 2025-07-03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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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_5분 자유발언



최홍린 의원은 달서구의 스마트도시 사업이 행정 성과에 치우쳐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74억 원 규모의 디지털 체험시설, 10억 원 투입된 스마트 경로당 등은 낮은 이용률에도 높은 유지비만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주민 참여 중심 정책 전환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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