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정창근 의원(국민의힘, 성당동·감삼동·두류1·2·3동)은 지난 9일(월) 제31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서구의 심각한 주차난을 지적하며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등록 차량 29만 대에 비해 주차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유주차 활성화, 민관 협력 확대, 특별회계 전략 운용 등 다각적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