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은 지난 9일(월) 제31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동킥보드 사고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전동킥보드 통행금지구역’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달서구가 전동킥보드 사고율 6년 연속 1위라며 기존 대응의 실효성을 지적하고, 구조적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규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