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의회 남현주 의원(복지문화위원회 윈원장)은 지난 9일(월) 제3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치매 예방 자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의원은 현재 배부 중인 자료가 글씨가 작고 정보가 많아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경로당이나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포하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