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달서구한의사회와 함께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진행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료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 한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45개 한의원이 참여해 약 280명에게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도움을 제공했으며, 2014년부터 누적 1,664명에게 5억 5,000만 원 상당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