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선중학교(교장 권금녀)는 지난 5일(목)부터 한 달간, 5월 감사의 달 동안 진행한 다양한 감사 행사 결과물을 모아 ‘감사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가족 간 따뜻한 정서와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선중학교는 5월 한 달 동안 ‘밀키트 효슐랭’,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솜씨를 소개합니다’, ‘칭찬 한 스푼, 사랑 한가득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학년 이아린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한 감사 행사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활동들로 가득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왕선중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