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도시의 산업단지 한가운데 있는 세천늪 테마정원은 여러 개의 인기 동화를 테마로 꾸며 놓은 정원으로, 그중에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다.
부모들과 나들이 나와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튜울립과 예쁘게 어우러진 정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이종호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