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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5-06-05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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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몸집이 작고 꼬리가 길고 북슬북슬하며, 앞발을 이용해 도토리나 열매를 먹는다. 나무를 잘 타며, 가을에 먹이를 저장하고 겨울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3. 주로 옷을 갉아 먹는 벌레를 막기 위해 쓰는 화학 약품.

5. 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를 물에 넣고 주물러서 때를 뺌.

6. 제각기 따로따로 흩어지는 모양. 사방으로 ○○○ 흩어져 달아나다.

7.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 또는 그렇게 먹는 일. 우리 집은 ○○를 잇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다.

8. 커피를 끓이는 방법의 하나. 잘게 간 커피의 원두에 끓는 물을 부어 걸러낸다.

11. 술을 거르고 남은 찌꺼기. 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12. 오륜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14. 방에 들어가기에 앞서 문을 가볍게 두드려서 인기척을 내는 일.

15. 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 “잘난 체하며 저 ○○ 떨고 있는 것 좀 봐라.”

17. 용이 되려다 못되고 물속에 산다는 전설상의 큰 구렁이.

19. 소나무 열매의 송이. 모양이 둥글고 여러 개의 비늘 같은 잔 조각이 있으며 그 틈에 씨가 들어 있다.

21. 발뒤꿈치를 든 발.

23. 조선 시대, 왕의 신임을 얻은 신하나 외척이 강력한 정치적 권세를 잡고 나라를 다스리던 비정상적인 정치 형태.

24. 서운하거나 성이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투.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자, 나는 ○○○○로 한마디 했다.


<세로열쇠>

1.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에 생기는 작은 부스럼.

2. 아주 보잘것없거나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마울 게 ○○이나 뭐, 있어.”

3. 영국의 간호사. 크림 전쟁 때 종군 간호사로 활약하여 적십자 운동의 계기를 만들었다. 

4. 유대인 율법학자의 구전과 해설을 집대성한 책.

9.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화면에 나오는 배우나 가수의 입술 움직임과 음성을 일치시키는 일.

10.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남의 집에 ○○○○로 있다.

13. 별나게 이상하거나 아니꼬워 눈에 거슬리는 꼬락서니. “살다 보니까 ○○ 다 보겠네.”

14. 방음이 된 방에서 가사가 화면에 나타나는 음악 반주기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도록 장치를 해 놓은 곳.

16.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 “사람의 ○○○는 돈으로 매길 수 있는 게 아니다.”

18. 사람이 살지 않는 섬.

20.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그 집은 ○○○가 낮았다.

21. 머리부터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하얗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로 여긴다.

22. 발의 넓적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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