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 21일(수) 성서캠퍼스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미얀마 지진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위한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얀마 출신 학부생 및 어학연수생 총 19명에게 (사)계명1%사랑나누기 후원금 1인당 50만 원씩 총 1,950만 원이 전달됐다.
<자료제공:계명대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