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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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10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4. 비가 되어 점점이 떨어지는 물방울.
6. 일이나 삶의 장애가 되는 역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난의 ○○○○을 꿋꿋이 헤쳐 나온 아버지가 존경스럽다.
7. 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지붕판을 만들고 추녀를 구성하는 가늘고 긴 각재. 우리는 대웅전을 짓는 데 ○○○와 기와가 모자라 걱정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8. 아무리 좋은 구경거리도 배가 부른 뒤라야 볼 맛이 난다는 말. ‘금강산도 ○○○’
11. 머리의 뒷부분.
12. 수증기를 내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전기 기구.
13. 소금에 절인 배추나 무 따위를 고춧가루, 파, 마늘 따위의 양념에 버무린 뒤 발효를 시킨 음식.
14. 걸음을 걷는 모양새. ○○○○가 가뿐가뿐하다.
15. 원기둥 모양의 큰 통. 두꺼운 철판으로 만든 것으로, 주로 기름 따위를 담는다.
17. 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한약을 짜고 난 ○○○를 거름으로 쓰면 식물이 잘 자란다.
18.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가르치거나 배우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재료. 요즈음은 시청각 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가 많이 개발되었다.
20.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세로열쇠>

1.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것.
2.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3. 마음에 아무 느낌이 없이 예사스러움. 하찮은 일에 발끈대는 사람이 정작 화낼 만한 큰일에는 왜 그렇게 ○○○하지?
5. 학교에서 그날의 정해진 과업이나 과제를 끝낸 뒤. 그때만 해도 우리들은 방과후에 남아서 삼삼오오 모여서 노는 것이 일이었다.
9. 논밭을 갈아 일구어 흙덩이를 부수는 농업용 기계.
10.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오후 한 시가 넘도록 ○○○○도 못 했다.
11. 뒤에서 일을 보살펴서 도와주는 일. 애들 ○○○○○에 바쁘다.
12. 관광 따위를 안내하는 사람.
16. 공기가 통하도록 낸 구멍.
19. 무엇을 잘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과 슬기. 그는 어려서부터 마술에 ○○를 보였다. ‘○○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주인/호인]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