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달서구의회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및 건립 방안 연구회’(대표 이선주 의원)는 지난달 25일(금) 에스팀 학술연구소와 함께 관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국회도서관 분관의 필요성과 유치 가능성을 분석하고, 입지 후보지로 거론되는 월배차량기지 후적지와 대구신청사 예정지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는 5개월간 진행되며, 9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