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정순옥 의원(상인3동·도원동)은 지난달 25일(금) 제311회 임시회에서 상인3동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활용하고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