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6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흔히 날을 여섯 개로 한다. 가수 장민호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원곡자 홍주현의 노래○○○를 불렀다.

2. 일 년 내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

4. 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운동. 또는 그 모양. 해안의 ○○이 점차 거칠어졌다.

6. 서로 아는 관계. 수민이는 우리 집을 ○○○○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8. 간과 쓸개를 서로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것을 이르는 말.

9. 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10. 신라 초기, 왕의 칭호. 제3대 유리왕 때부터 제18대 실성왕 때까지 사용됐다.

12. 버릇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면서 경망스럽게 하는 말. 그녀는 큰 소리로 수다스럽게 ○○○을 떨고 있었다. 

14. 주먹으로 머리를 쥐어박는 일.

1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 서쪽 봉우리에 있는 단군의 제천지. 이곳에서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19. 조선 성종 때에, 문인 정극인이 지은 가사.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이며, ‘불우헌집’에 실려 있다.

21. 팔다리 관절에 심한 염증이 되풀이되어 생기는 유전성 대사 이상 질환. 관절 속이나 주위에 요산염이 쌓여서 일어나며, 열이 나고 피부가 붉어지며 염증이 생긴 관절에 통증이 있다.

22. 곡식을 넣어 보관해 두는 곳간.

24. 못 쓰게 된 종이나 쓰레기 따위를 버리는 통.

<세로열쇠>

1. 아주 사소한 일까지 속속들이. “이미 지난 일을 지금 와서 ○○○○○○ 이야기해서 무엇하냐?”

2. 사물과 사물을 서로 잇거나 현상과 현상이 관계를 맺게 함. ○○ 고리.

3. 싸움에서 용감하게 활약하여 공을 세운 이야기. ○○○을 늘어놓다.

4. 묻는 일. 또는 묻는 말. ○○에 답하다.

5. 조선 광해군 15년(1623)에 이귀ㆍ김유 등 서인 일파가, 광해군 및 집권파인 대북파를 몰아내고 능양군인 인조를 즉위시킨 정변.

7. 작고 동그랗고 단단한 물질. 모래 ○○○.

8.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9. 액체나 기체를 입 안에 한 번 머금는 분량을 세는 단위. 물 한 ○○.

11.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들의 무리. 외교 ○○○.

13.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15. 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16. 살갗에 난 상처를 통해 체내에 들어간 ○○○균이 증식하여 일으키는 병. 

18. 특별한 신체적 이상은 없이 어린이나 청소년이 갑자기 자라면서 생기는 통증. 

20. 이틀 이상 잇달아 이어지는 휴일. 

21.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대방의 말을 번역하여 그 뜻을 알게 해 줌.

23. 습기가 찬 소금에서 저절로 녹아 흐르는 짜고 쓴 물. 두부를 만들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