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지사장 김승국)는 대구텍 유한책임회사·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건강·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
대구텍 유한책임회사(대표 한현준)는 건보공단 대구달서지사와 2006년 첫 협약을 맺은 후 20년 동안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매월 100만 원씩(연간 1,200만 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의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