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팀에 오신 지 벌써 2년이 가까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도 무겁게 들고 다니시던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팀장으로서 정말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항상 취재 내용을 찾아 촬영하고,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대화를 나누면 늘 웃으며 답변해 주시는 차장님. 직책은 팀원이지만 회사 생활의 선배로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언제나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업무에 치이지 않도록 팀원들을 잘 살피고, 팀장으로서 웃음을 잃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해피해피하게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임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