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지난 6일(목) 오후 2시 본리동에 위치한 800여 세대로 구성된 더샵달서센터럴아파트(회장 김효삼)와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 삼일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