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카페 바닥에 그려진 색다른 그림에서 건축이 가지는 세련된 감각을 느끼면서 사물이 갖는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들이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최미성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