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읍 대실역 인근에 위치한 ‘일품대패’는 대실역에서 하차 후 바로 눈에 띄는 큰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 쉽습니다. 건물 뒤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이 매우 넓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방은 오픈형으로 깔끔하고, 최근 오픈한 곳이라 청결도가 뛰어납니다. 또한 유아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일품대패’의 가장 큰 장점은 풍성한 셀프바 코너입니다.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쌈과 반찬, 신선한 야채들로 가득한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 버섯, 고사리, 김치, 콩나물 등 다양한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어, 고기와 함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료들도 많아 고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이곳의 대패삼겹살은 고기 질이 좋아서 고유의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려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 대패삼겹살부터 양념대패삼겹살까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고기와 함께 냉면, 볶음밥은 이곳을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할 필수 메뉴입니다. 특히 볶음밥은 고기와의 궁합이 좋아 식사를 마무리하며 후회 없는 만족을 선사합니다.
가격대도 매우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뛰어나고, 셀프바 이용료는 7세 이상부터 2,500원이 부과됩니다. 이렇게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즐기고 나면, 계산대에서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요즘처럼 물가가 높아진 시대에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원한다면, ‘일품대패’ 다사점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 8, 1층 / 문의 ☎0507-1391-9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