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언제나 기분 좋은 말투로 늘 반겨주시는 박정연 사원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고객과의 상담 중에도 화나는 상황일 수 있는데, 언제나 차분하고 침착하게 응대하며, 고객 상담팀에서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의 감정을 잘 조절하며, 고객을 진정시키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힘든 순간에도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긍정적이고 밝은 마인드로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동료들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고,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박정연 선배님께서 계셔서 더욱 즐겁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박정연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장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