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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 2대 임원 선출
  • 푸른신문
  • 등록 2019-1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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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는 임원 임기(2년) 만료로 임시총회를 22일 대구달성산림조합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구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 임시총회에는 이석원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임원과 부녀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최영희 초대 회장과 임원 모두의 만장일치로 재 선출됐으며, 2대 임원으로 다시 한번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석원 대구달성산림조합장은 신임회장과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원과 부녀회원들에게 축하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대 임원으로 선출된 최영희 신임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회원 모두는 대구달성산림조합 자산 1,000억 원 조기 달성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 대구달성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우렁찬 함성으로 다짐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최영희 회장을 비롯해 고문 조기조, 부회장 김기옥, 황경순, 김경녀, 김영희, 배점선, 이명옥, 박금조, 김종숙님 이며, 감사에는 이인희님 총무는 김미정님 운영위원은 양분노, 조경조님 이다.
한편, 대구달성산림조합 산사랑부녀회는 2017년 8월에 400여 명으로 창립하여 노래교실과 요가교실, 산악회, 봉사단을 조직하여 활기차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성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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