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면 사람보다 사물의 가치가 더 높이 평가되는 가상의 시대에 영상, 영화, 광고 여러 종류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현실보다 더 완벽하고 완전한 가상 현실을 살아가고 의심 없이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자문 임재현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