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진천동(동장 류근현)이 지난 15일(금)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바다로 가는 첫 관문인 도로변 빗물받이 주위에 고래그림과 ‘쓰레기 안돼요’ 문구 스티커를 붙이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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