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부터 총 8회로 기획된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체임버 시리즈 마지막 공연이 오는 11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공연 ‘실내악의 발견Ⅱ- 체임버 시리즈 ⑧’에서는 현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 음역을 담당하는 더블베이스를 이효선의 독주로 만난다. 초등학생(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만석 시에는 입장이 제한된다. 전석 무료. 문의)053-430-7765
푸른신문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