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소장 권선영)는 지난 8일(금) 달성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소내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의 경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소량으로도 다수의 인명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