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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11-14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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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4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남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참견하는 짓.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 않고 식당을 개업했다.

4. 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6.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연이 나뭇가지 끝에 ○○○○ 매달려 있다.

7. 여성 무용수가 신는 신발. 

8. 어떤 일을 경축하거나 기뻐하는 뜻으로 두 손을 높이 들며 외치는 말. 대한 독립 ○○!

9.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10.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1.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 

13. 예전에, 죄인을 고향이 아닌 먼 시골이나 섬으로 보내어 일정한 기간 동안 제한된 곳에서만 살게 하는 형벌을 이르던 말.

14. 바람이 한곳에서 뱅뱅 돌아 물이나 검불 따위가 몰려 깔때기 모양으로 하늘 높이 오르는 현상. 어제 우리 마을에 ○○○가 몰아치는 바람에 큰 피해가 있었다.

16. 서적이나 회화 따위를 인쇄하여 세상에 내놓는 사업을 하는 회사.

17. 아들의 아내를 이르는 말.

18.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세로열쇠>

1. 독일 태생의 미국 이론 물리학자. ‘특수 상대성 원리’, ‘일반 상대성 원리’, ‘광양자 가설’, ‘통일장 이론’ 등을 발표했다. 192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2. 식량이나 물건 따위를 간직해 보관하는 곳. 외할머니 집 ○○은 수확한 곡식들로 가득찼다.

3. 재주가 많은 사람을 귀엽게 이르는 말.

5. 과세 대상의 수량이나 값이 증가함에 따라 점점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상속세 따위이다.

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용암 동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굴이다. 

9. 이탈리아의 콜로디가 지은 동화. 나무 인형이 훌륭한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교훈적인 이야기. ○○○○의 코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길어진다.

10.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증발시켜 만든 소금. 해수를 염전의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차례차례 옮겨서 태양열, 풍력 따위로 수분을 증발ㆍ결정시켜 만든다.

11.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에 타는 저녁놀.

12. 조선시대,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 정치의 잘잘못과 백성의 사정을 비밀리에 살펴서 부정 관리를 징계하던 임시 관리.

14.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15. 연극ㆍ음악ㆍ방송 따위에서, 공연을 앞두고 실제처럼 하는 연습.

16. 특정한 목적지나 방향을 향하여 나아감. 버스는 ○○ 시각이 훨씬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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