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중학교(교장 변흔갑)는 지난 22일(화) 구지면에 위치한 파랑새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직접 만든 소금빵과 쿠키 50여 개를 전달했다. 한울안중 제과제빵 동아리 ‘빵돌이빵순이’ 학생들은 3차 전일제 LTI(Learning Through Internship) 활동에서 오전부터 소금빵과 쿠키를 만들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