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일상
올해 아흔의 연세에도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잘하시는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내가 힘이 들 때마다 마음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고 위안이 되어 주시는 우리 어머니.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회원 최경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