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총무팀 안병오 주임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푸른방송 숨은 일꾼 안병오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주임님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가끔 오가며 본 주임님은 회사를 위한 맘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목요일 오전에 신문을 접을 때 본인 업무가 아니지만 신문 배송 관련 문제를 겪으셨는데 본인이 조금 더 일찍 가서 최대한 맞춰보고 관련자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필요한 수리들을 도맡아 하시다. 상처를 입으셔도 크게 내색하지 않고 묵묵하게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심을 느끼며 언제나,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오는 홍 반장님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덥고 추운 환경에서 근무하시는 주임님 덕분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근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많은 친분은 없지만 인사를 할 때마다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멋진 안병오 주임님!!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하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