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송현1동 안전협의체(위원장 이은주)가 9월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고 대처능력 향상과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이은주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