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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능력자들, 대구신청사 최적지를 말하다
  • 푸른신문
  • 등록 2019-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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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청사 유치 홍보 SNS 콘텐츠 공모전 당선작 선정


달서구는 지난 8월 1일~10월 6일까지 진행한 ‘2019 달서구 SNS
 콘텐츠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10개 작품을 대상 등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준영 씨의 동영상 작품 ‘대구신청사는 달서구! 스마트하게 알려주지~’에게 돌아갔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작품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에는 대상 1점 200만 원, 최우수상 1점 100만 원, 우수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30만 원의 상금 총 600만 원이 주어진다.
‘대구시 新청사 딴데는 IG ~ (옛)두류정수장이 딱 EG ~’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옛)두류정수장이 新청사 건립 최적지임을 알릴 수 있는 총 41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선정이후부터 지속적으로 新청사 유치 홍보를 위해 달서구 SNS, 홈페이지, 소식지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新청사 최적지가 (옛)두류정수장임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출품될 수 있도록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창작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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