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재무팀 하지혜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입사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듯한 지혜 님은 궂은일에 항상 먼저 나서주고, 어려운 일에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늘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지혜 님의 여러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게 자양분이 되어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분위기가 힘들고 쳐질 때 모두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줘서 한 번 더 웃게 되는 거 같습니다.
항상 자신보다 팀원들을 우선으로 배려해 주는 인간 비타민이자 활력소 지혜 님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해 보아요!♥
<칭찬하는 사람:류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