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논공읍 위천리에 소재한 냄비집(대표 이상만)은 지난 11일(수)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 60포(129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