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재무팀 양이슬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웃음과 활력을 주는 이슬님을 칭찬합니다.
같은 부서는 아니지만, 당직근무를 할 때 가끔씩 만나는 이슬님은 일을 할 때마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고객과 상담을 잘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무실 내에서 만나면 항상 생글생글 웃으며 목례 인사로 선배를 배려해 주는 이슬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슬님의 밝은 에너지와 배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웃음 그 자체로 큰 선물입니다.
이슬님~ 화이팅!!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이나 한 일을 기억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주었는지는 기억할 것이다.” -마야 앙젤루-
<칭찬하는 사람:박미숙>